최유철 군수·지역 정치권·청년단체 한자리에최 군수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의성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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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의성군
의성군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역 청년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와 주거, 창업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모색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의성’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의성군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의성청년회의소와 서의성청년회의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충, 청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역 정착 지원 등 청년들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건의사항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군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성의 미래 발전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의성군은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기존 지원사업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유철 군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의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도 높은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의성군은 앞으로도 청년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