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향’ 서체·심볼로 경제·도시 경쟁력 표현홈페이지·현수막·명함·공문서 등에 순차 적용‘더 나은 내일’ 상징하는 별 모양 기호도 디자인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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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민선9기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공개했다(시정슬로건 디자인 기본형(심볼형)이미지).ⓒ대구시
대구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한눈에 보여줄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으면서 시정 메시지 알리기에 들어갔다.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시정슬로건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문구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서체와 색상, 심볼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전체적인 디자인은 장식적인 요소를 줄이고 간결한 서체를 사용했다. 글자의 획과 심볼은 위쪽으로 향하는 형태로 잡았다. 대구시가 경제와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방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색상은 디자인 형태에 따라 차이를 뒀다. 심볼을 포함한 기본형에는 신뢰감을 나타내는 색상과 열정적인 색상을 연결하는 그러데이션을 적용했다. 문구 중심의 간소형에서는 ‘변화와 성장’에 열정적인 색상을, ‘더 나은 내일’에는 신뢰감을 주는 색상을 각각 배치했다.슬로건 위에 놓인 별 모양 기호도 별도의 의미를 담았다. 변화와 성장을 향한 출발점이면서 동시에 성과가 빛나는 지점을 상징하도록 구성했다.민선9기 시정은 경제와 문화, 공간, 안전복지, 시민 소통을 중심으로 5대 목표를 추진한다. 경제 대개조와 문화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복지, 공감시정이 각각의 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슬로건 디자인은 민선9기의 시정 철학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아낸 것”이라며 “경제 대개조와 문화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복지, 공감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새롭게 확정한 시정슬로건 디자인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기본형과 간소형으로 나눠 활용도를 높이고, 우상향 형태의 서체와 심볼, 별 모양 기호 등을 통해 슬로건의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