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 개최…오후 5시부터 행사daldal 데이트부터 버스킹까지…생애주기별 인구정책도 소개‘만남·결혼·가족’ 주제 5개 공간 구성…체험·홍보부스 30여 개 마련
-
- ▲ 달서구가 9월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달서구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과 출산, 육아까지 가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다.대구 달서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내걸고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17년 시작된 결혼친화 축제는 올해 청년과 가족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사회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범위를 넓혔다. 단순한 축제 프로그램을 넘어 달서구가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주민들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은 ‘행복의 숲’을 중심으로 만남의 숲, 결혼의 숲, 가족의 숲, 상생의 숲, 행복의 숲 등 5개 테마존으로 운영된다.현장에는 30여 개 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연인 타로와 향수 만들기, 커플 포토존, 웨딩 상담, 가족 체험 등 청년과 예비부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월광수변공원에서 쉬어갈 공간도 마련한다. 힐링쉼터에는 빈백과 인디언 텐트를 활용한 휴식공간이 들어서고 청춘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청년들의 만남을 돕는 ‘daldal 데이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마음의 짐 분쇄기’, 소망을 적는 ‘행복의 나무’,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콜센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달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의 만남에서 결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정책을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갈 예정이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청년의 만남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월광수변공원을 찾아 체험과 공연을 즐기면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행복달서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의 숲’에서는 가족 만들기 체험과 출산·다자녀 지원 정보를, ‘상생의 숲’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과 기업·기관 소통 공간을 선보인다. ‘행복의 숲’은 빈백과 캠핑의자, 인디언 텐트를 활용한 휴식공간과 청춘 버스킹 무대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