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통해 ‘투자·판로·기술개발’ 협력 방안 논의‘부창산업·금용’ 등 10개사 우수 청년기업 선정투자·판로·기술개발 기업 간 협력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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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0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2026 경상북도 우수 청년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0개사를 대상으로 지정패 수여식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경북테크노파크
지역 청년기업 10곳이 경북테크노파크의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기업별 성장 가능성과 보완 과제를 점검받는다.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0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2026 경상북도 우수 청년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0개사를 대상으로 지정패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기업의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부창산업, ㈜금용, 주식회사 캐럿펀트, 위미웍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시그널케어, 케에시아이, 주식회사 신덕산에프앤비, 주식회사 티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유알커넥션, 무계스마트농업 등 10개사다.기업들은 지정패를 받은 뒤 협약 절차와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각 기업이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고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험을 공유했다.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기술 개발 등을 놓고 기업 간 협업 가능성도 논의됐다.지원은 기업별 상황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8월 AI 기반 기업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경영 현황과 성장 역량을 분석할 계획이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리포트도 제공한다. 기업마다 강점과 개선 과제를 찾아내고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기술 고도화 등 필요한 분야에 맞춰 성장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청년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기업 간 교류와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AI 기반 기업진단과 네트워킹,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TP와 경상북도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기반 청년 연구자의 창업을 돕는 사업도 운영하며 아이디어와 기술의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 성장 단계에서는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술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입주 공간과 연구시설도 제공한다. 청년 근로자를 추가 고용한 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 자금과 경영자금 융자 금리 우대 등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