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활용해 공·사립학교 급식종사자 580여 명 대상 정기교육산업재해 예방·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의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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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교육지원청은 6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조리교 소속 급식종사자 58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포항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6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조리교 소속 급식종사자 58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이 조리와 급식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학교 급식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제고 ▲급식종사자 산업재해 사례 및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방법과 올바른 작업 자세, 안전수칙 등을 익히며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한용 교육장은 “학교 급식의 안전은 종사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예방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