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50여 개’ 공약 실행력 점검… 오는 9월 최종 계획 확정노인복지관 찾아 냉방시설 확인… “구민 체감 행정·현장 안전 최우선”
  • ▲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6일, 민선9기 구청장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동구청
    ▲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6일, 민선9기 구청장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동구청

    대구 동구청이 민선9기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 체계를 다지는 동시에 폭염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서며 민생과 안전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구청은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청장 공약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개 분야 50여 개 공약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동구청은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재정 여건과 행정절차 등을 검토해 오는 9월 민선9기 구청장 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 ▲ 우성진 동구청장이 6일 강동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동구청
    ▲ 우성진 동구청장이 6일 강동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동구청

    이어 동구청은 같은 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강동노인복지관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은 복지관 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실내 온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실현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폭염 역시 구민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