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운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
- ▲ ⓒ
경북 상주시가 10일 청리면에 4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안재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사진)을 가졌다.이 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와 관리, 치료 및 입양 지원을 위해 연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했다. 주요시설은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유기동물을 위탁운영에서 직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보호와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