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푸드트럭 등 지역 청년 콘텐츠 마련거리노래방·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 확대김채안 공연·마술·서커스 등 다양한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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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 홍보 포스터.ⓒ영양군
지역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야시장이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이틀간 열리며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름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먹거리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노래방 등이 운영되며, 야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무대에는 가수 김채안의 공연이 마련된다. 마술과 서커스, 불쇼를 결합한 ‘마술 공연에 bar진 남자’ 공연도 진행돼 야시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공간으로 활용되는 군청 앞 잔디마당도 눈길을 끈다. 평소 행정 공간으로 인식되기 쉬운 장소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방문객에게는 영양에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마련한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