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만들기로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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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보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오브제 만들기 체험(사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자기 제작과 꾸미기를 통해 개성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을 제작해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추진했다. 

    4회에 걸쳐 진행한 체험에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로 도자기를 제작하고, 형태와 특징에 어울리는 작품을 완성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