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의성군 연결되는 철도 구미공단 3단지 경유
  • ▲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동구미역 신설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3조 1813억원의 서대구에서 의성군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철도노선은 구미국가3산업단지 동측을 경유함에 따라 동구미역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 철도는 연장 70.06km의 복선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구와 경북 주요 거점을 같은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간 상생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미역 신설은 기존 철도축에서 제외됐던 구미산업단지 동남부 권역 접근성 한계를 해소해 우수 연구 인력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미시는 이미 확정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 이어, 이번 광역철도망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도로·철도 입체 교통망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서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동구미역 신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