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공 개최·6조8천억 민간투자 유치…미래 성장동력 확충 성과공약이행 6년 연속 SA·시민참여 행정 등 시정 역량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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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는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경주시
경주시가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행정과 지역발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역 변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 지역사회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경주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를 문화·경제·평화 분야의 포스트 APEC 사업으로 확장하며 국제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재정 2조 원 시대를 열고 6조8천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성과를 낸 점도 주목받았다.원자력과 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농어촌 혁신, 저출생·인구감소 대응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 역시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시민 참여를 행정 전반에 확대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시민원탁회의와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왔다.대외적인 시정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는 공약이행평가에서 경북 유일의 6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위와 2025년 한 해 동안 80건의 대외수상 실적을 기록했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일궈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민선 9기에도 민생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균형발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시상식 영상은 TV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