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탑동정수장·신농업혁신타운 방문시설 운영부터 미래농업 사업까지 집중 점검
  •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는는 지난 28일 하수처리장과 탑동정수장, 신농업혁신타운 등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경주시의회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는는 지난 28일 하수처리장과 탑동정수장, 신농업혁신타운 등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경주시의회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주동열)는 지난 28일 하수처리장과 탑동정수장, 신농업혁신타운 등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위원들은 먼저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탑동정수장을 찾아 정수처리 과정과 수질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농업혁신타운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주동열 경제산업위원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개원 이후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업무를 조속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점검을 통해 소관 업무와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행정사무감사가 실질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