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 여름철 대표 레저명소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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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설치해 지난 23일 폐장한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사진)에 1만 9000여명이 이용한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 17일 개장한 이 물놀이장은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약 10%를 차지해 지역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을 아우르는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가 됐다.실제 올해 경북지역에서 운영된 일부 물놀이장은 단기 운영 형태인 반면, 구미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운영해 이용기회를 넓혔다.특히 80m 길이의 자랑하는 아찔한 물썰매부터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유수풀, 대형 에어풀 등 다채로운 어트랙션은 모두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줬다.더위에 대비해 구미시는 50m의 대형 텐트와 40m에 달하는 냉방 쉼터를 곳곳에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여기에 패들보트 체험, 찾아가는 도서관, 다양한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 3개소를 운영해 도심 속 복합 휴양지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