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행복주택, 전력거래소 공동주택 인증 획득세대당 월평균 100Wh 절감하면 연간 439.2kWh 전력 줄여CO₂ 연간 183kg 저감…30년생 소나무 27그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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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관리·운영 중인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지난 7월 27일 전력거래소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해 AA등급을 받았다.ⓒ대구도시개발공사
한 세대가 한 달에 줄이는 전력은 100Wh 수준이지만 366세대가 함께 참여하면 연간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는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에서 AA등급을 받았다.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에너지쉼표’는 전력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전력거래소의 요청을 받아 가입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절감한 전력량에 따라 참여 세대에는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쌓인다.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의 대상 세대는 366세대다. 공사는 세대별 월평균 100Wh의 전력을 절감할 경우 연간 최대 439.2kWh의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탄소 저감 효과도 수치로 나타난다. 연간 약 183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27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공사는 입주민들이 제도를 알고 실제 참여할 수 있도록 단지에서 홍보 행사도 마련했다. 에너지쉼표 참여 절차와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독려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에너지쉼표 AA등급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공공주택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