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발전과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공간 활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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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을 방문한 김천시 철도 연수단이 도코에서 신칸센 고속철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철도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일본의 선진철도 운영체계와 철도를 이용한 도시개발 사례를 견학했다.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여한 연수단은 철도발전과 역세권 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일본 주요 철도역과 관련 시설을 두루 살펴봤다.도쿄에서는 도쿄역·시부야역·시나가와역에서 철도와 도시공간 연계 사례와 제한된 도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둘러봤다.특히, 보행 중심의 광장과 복합 환승체계를 참고해 철도역을 도시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또 오사카에서는 난바역과 난바 파크스를 방문해 철도역과 상업·문화·녹지공간을 결합한 복합개발 사례를 살펴봤다.김천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철도역을 상업·문화·관광이 복합된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남부내륙철도와 김천역 선상역사 건립을 계기로 역사와 광장, 주차장, 버스·택시 승강장 및 원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행·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산품과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역세권 개발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