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보은~청주공항 간 철도건설 공동노력
  • ▲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배낙호 김천시장(네번째)을 비롯한 양 시군 관계자들이 김천시청에서 철도건설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배낙호 김천시장(네번째)을 비롯한 양 시군 관계자들이 김천시청에서 철도건설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가 충북 청주공항간 철도건설사업 관철을 위해 경유지인 보은군과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배낙호 김천시장은 8월 31일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시청에서 면담(사진)을 갖고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추진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시군은 김천~청주공항 철도건설 필요성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공유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하기로 했다.

    이 철도는 경북과 충북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을 구축하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간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고 국가 철도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