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업비 35억원 확보...4년간 총 159억8천만원 지원받아
  • ▲ 선린대학교 전경.ⓒ선린대
    ▲ 선린대학교 전경.ⓒ선린대
    선린대학교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지속적인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선린대는 2026년 한 해 동안 인센티브 약 16억원을 포함해 총 35억원 규모의 혁신지원사업비를 확보했다.

    대학 측은 확보한 재원을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교육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선린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면서 총 159억8천만원의 혁신지원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인센티브만 약 67억원에 이른다.

    대학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교육과정 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강화 등을 꼽고 있다.

    현진숙 대학혁신지원단장은 “4년 연속 우수 등급은 교육혁신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3주기 사업기간에도 창의적·주도적 미래융합형 인재와 디지털 신기술 기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산학 S-동행을 고도화해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인성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린대는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