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85개 기관 대상 종합평가서 최고등급참가 청소년 모집률 ‘98~100%’ 유지…‘자기주도 시스템’ 인정AI 동화책·연극·STEAM 프로젝트 등 ‘특성화 프로그램’ 전국 우수사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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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행복진흥원 소속 대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9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청소년문화의집 전경).ⓒ대구행복진흥원
대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9차례에 걸친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기관 연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소속 대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광역시 소재 85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사업 운영 실적을 살폈다.대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 기간 참가 청소년 모집률을 98~100% 수준으로 유지했다.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시스템을 운영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프로그램 구성에는 3개년 특성화 전략이 적용됐다. 융합에서 복합, 성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했다.청소년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한 AI 활용 동화책 e-Book을 비롯해 연극 공연과 시집 발간, EcoQuest 프로젝트, 융복합 STEAM 마스터 프로젝트 등이 주요 사례다.지역사회와 손잡은 활동도 130회 이상 진행했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대구청소년문화의집의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평가를 시작한 뒤 2026년 평가까지 9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전국 상위 15개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오는 11월 말 열리는 정부 시상식에도 참여한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는 우수사례집에 수록돼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보급될 예정이다.최미송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