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참여해 ‘청렴실천 선언문’ 낭독‘부정청탁 배격’·‘공익 우선’ 원칙 확인관련 법령·‘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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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직원들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양군
청렴을 공직사회의 일상적인 업무 기준으로 삼겠다는 영양군의 실천 의지가 전 직원 앞에서 확인됐다.영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실천 선언문을 함께 읽으며 법과 원칙을 지키고 부패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선언문 낭독에 이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선언문에는 개인의 이익보다 공익을 앞세우고 부정청탁이나 부당한 이익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처리하겠다는 다짐도 포함됐다.영양군은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을 별도의 행사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이어지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를 위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