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까지 15안건 처리… 행정사무감사·추경예산심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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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가 9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예정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회기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양재필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 과 황재용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5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10건 등 15 안건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개회식 직후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신상애 의원이 영강천변 파크골프장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지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제안했다.또한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 을 채택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추경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경시의회는 9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9월 9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를 한 뒤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회기를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