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일반산단 재원 40억 추가편성해 보상비 40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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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30억원(당초예산대비 6.4%)을 편성해 2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칠곡군 올해 총예산은 8780억원으로 늘어났다.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집중했다.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등 재원을 확보해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11억원과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4억 6000만원을 반영했다. 이와 관련해 꿀벌나라테마공원 2층과 지하1층을 각각 보수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체험하고 교육 받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주요 사업은 ▲조야∼동명 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40억 ▲왜관8리∼금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9억▲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9억 ▲중리∼구평 간 연계도로 개설 15억 ▲오평∼덕산 간(리도204호선) 도로 확·포장 36억 5000만원 등이다.칠곡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최근 보상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보상비로 46억원을 추가 편성해 4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보상에 들어간다.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15일 320회 정례회 본회에서 확정된다.김재욱 군수는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