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 2명 선임...유소년 육성·지역대회 활성화로 저변 확대
  • ▲ 경북철인3종협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026년 임원 총회’를 개최했다.ⓒ뉴데일리
    ▲ 경북철인3종협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026년 임원 총회’를 개최했다.ⓒ뉴데일리
    사단법인 경상북도철인3종협회가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조직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철인3종협회(회장 김상표)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026년 임원 총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신임 임원 선임과 하반기 사업계획 및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상표 회장을 비롯해 안수환 수석부회장, 정대수 부회장, 조성섭 칠곡협회 전무, 홍재권 이사, 김진혁 사무국장 등 협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박진호 홍보이사와 이일석 이사를 신임 임원으로 선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한철인3종협회 대의원총회 참석을 비롯해 경상북도 도민체전 참가, 경북체육중·고등학교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철인3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 5월 부산 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단체전 2위를 차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6월에는 칠곡군철인3종협회 코스 답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대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활동도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전국 및 지역 단위 대회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

    협회는 오는 6일 열리는 ‘제1회 칠곡군 협회장배 꿈나무 아쿠아슬론 대회’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 참석, 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2026 통영트라이애슬론컵 대회, 11월 1일 제22회 울진트라이애슬론 대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협회는 하반기 주요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단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꿈나무 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북 철인3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상표 회장은 “상반기 선수단과 임원진의 노력으로 유소년 대회 입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꿈나무 육성과 지역 대회 활성화에 힘을 쏟아 경북 철인3종의 저변을 넓히고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