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까지 추경예산·16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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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가 9월 15일까지 일정으로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지난 1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칠곡군에서 제출한 16개 안건(예산안 1건,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사한다. 

    개회식 본회의장에서는 박은화·이영석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왜관병원 당직의료기관 갈등 및 군민 의료공백 대책 촉구 ▲공공시설 매입 리모델링 사업의 객관적 경제성과 투명한 대안 검토를 요구했다.

    주요일정은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 뒤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회기를 종료한다.

    오용만 의장은 개회식에서 “새롭게 출범한 10대 의회인 만큼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해 알찬 의정 결실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