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외국계 기업 관계자 60여 명 참석관심 기업 대상 ‘1대1 후속 상담’으로 투자 검토‘투자환경’ 설명 넘어 기업별 관심·수요 직접 청취
-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DGFEZ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외국계 기업들과 직접 만나 지역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지역 홍보보다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투자 수요를 갖고 있는지를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DGFEZ는 지난 2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FORCA 회원사와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DGFEZ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여건과 투자환경, 기업 지원제도 등 지역의 투자유치 여건을 외국계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행사에 앞서 FORCA 임원진과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별도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글로벌 투자 흐름과 기업들의 투자 동향을 공유했으며, DGFEZ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기업들의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DGFEZ는 기업 대표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투자 동향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DGFEZ는 이번 행사에서 투자에 관심을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후속 상담을 진행하고 기업별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희석 청장직무대행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기업들의 투자 수요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구체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