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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온라인 경북여행몰에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2차)’을 운영한다.ⓒ경북도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북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 할인전이 열린다.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온라인 경북여행몰에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2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1차 운영 당시 1억469만6000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된 흥행에 힘입어 하반기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체험주간에는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 13종과 인근 관광지를 묶은 연계상품 11종 등 총 24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7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집중 할인 기간이 끝난 뒤에도 10월 13일까지는 30%, 10월 14일부터는 10% 할인이 이어진다. 구매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상품은 전액 환불된다.
참여 관광지는 총 13곳이다.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을 비롯해 경주 코오롱 호텔·소노캄 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구미 신라불교초전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상주 거꾸로 옛이야기 나라숲, 문경 사담재 스테이·문경세계명상마을, 경산동의한방촌, 영덕 조이풀빌리지, 청도 국립청도숲체원, 칠곡 국립칠곡숲체원, 울진군 요트학교 등이 대상이다.
이용객 대상 후기 이벤트도 병행한다. 11월 16일까지 경북여행몰에 사진과 후기를 남긴 이용자 가운데 15명 안팎을 뽑아 10만원 상당의 여행몰 바우처를 제공하며, 우수 후기는 향후 경북 웰니스관광 홍보 자료로 쓰인다. 도는 이번 행사가 상반기 성과를 잇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경북 재방문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2차 운영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