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더십’ 등 맞춤형 교육으로 소통하는 군 조직 문화 조성장병 교육·상담 지원… 부대는 주거 개선 등 봉사활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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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가족센터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의 긴급상담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장병들의 부대 적응과 인성 함양을 위한 양질의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울릉군가족센터
울릉군가족센터와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가 지역사회 발전과 민·군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울릉군가족센터(센터장 방선향)는 지난 4일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전대장 유승욱)와 ‘상호 발전 및 민·군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가족센터는 해군 118전대의 긴급상담 요청에 적극 협조하며, 장병들의 부대 적응과 인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군 118전대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울릉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센터의 부대 방문 및 교류 요청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유승욱 해군 118전대장은 “협약과 연계해 진행된 지역특화사업 ‘섬을 잇다, 마음을 잇다’의 컬러리더십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며 “브레인 컬러 검사 및 액션큐브를 활용한 자기·조직 이해 과정을 통해 간부들의 리더십 역량이 강화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방선향 울릉군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장병들이 건강하게 군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범적인 민·군 상생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