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은 다양한 문화행사 주무대로 활용
  • ▲ 전면 보수를 마친 부곡택지공원ⓒ
    ▲ 전면 보수를 마친 부곡택지공원ⓒ
    경북 김천시가 28년전에 조성한 부곡택지1호공원 을 전면 새단장(사진)을 마치고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7일 공개했다.

    이 공원은 지난 98년부터 주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물 노후화와 바닥 균열, 이용률 저하 등으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및 바닥 포장재 철거 ▲문화·공연 활동을 위한 야외공연장 신규 설치 ▲탁 트인 녹색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 조성 ▲퍼걸러(파고라) 2개소 및 노후 벤치 전면 교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은 지역 대표 먹거리·문화 행사인 ‘김천 맛고을 축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들의 버스킹(거리 공연), 주민 자치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인근 맛고을 상권과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가 공원에서 펼쳐짐에 따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 상권 활성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