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창작·N컷 만화 2개 부문 예선 진행전국 중·고교생 및 동일연령 청소년 참여 가능본선 10월 17일 경산만화축제서 4시간 실시간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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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만화·웹툰 분야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한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경산시
만화와 웹툰에 관심 있는 전국 청소년들이 경산의 미래를 소재로 창작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마련된다.경산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만화·웹툰 분야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연령 청소년이다. 개인으로 참가하거나 4명 이내 팀을 꾸릴 수 있으며, ‘캐릭터 창작’과 ‘N컷 만화’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예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예선 접수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으로 받는다. 작품 주제는 ‘빛나는 경산의 미래’다.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한다.본선은 10월 17일 경산만화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를 확인한 뒤 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모두 7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개 작품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은 부문별 1개 작품에 80만 원, 우수상은 부문별 1개 작품에 40만 원, 장려상은 부문별 1개 작품에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된다.본선 진출 작품은 경산만화축제 현장에서 전시된다. 이후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만화·웹툰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경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경연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경산의 문화와 미래를 담아내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 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