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노조 현장 활동2020년 첫 당선 이어 2023년 재선, 이번 선거까지현장 소통·조합원 권익·직장문화 개선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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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경북지역위원장이 제14대 경북지역위원장에 당선됐다.ⓒ경북농협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위원장이 세 번째 임기를 맡게 됐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는 2일 제14대 경북지역위원장 선거에서 김종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김종필 당선인은 200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성주군지부와 여신관리단 등에서 근무했다. 노조 활동은 2011년 성주군지부 노조분회장을 맡으면서 시작됐다.이후 경북노조 사무국장과 전국운영위원 등을 거쳤으며 2020년 경북지역위원장에 처음 당선됐다. 2023년 선거에서도 당선된 데 이어 이번 제14대 선거에서도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세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함께 뛰는 RUN, 매일 웃는 FUN, 내일 더 빛나는 SU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 권익을 높이는 동시에 즐겁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종필 당선인은 “세 번째로 믿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합원의 오늘이 행복해야 우리의 내일도 밝아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더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