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캘리그라피 매개로 관계 회복 및 지역공동체 연결 강화9월 '컬러 리더십'에 이어 10월 '캘리그라피 힐링' 연계 진행
  • 울릉군가족센터(센터장 방선향)가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역공동체 강화에 나섰다.

    가족센터는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구성원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 '섬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컬러와 캘리그라피를 매개로 자신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1회기 프로그램인 '컬러 리더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퍼스널휴 김효선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행사에는 총 110명이 참가해 ▲컬러 퍼스널 리더십 ▲컬러 이미지 리더십 ▲컬러 파트너십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참여자들은 컬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점검하고,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며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1회기에는 (사)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공군 8355부대,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 꿈나무어린이집, 울릉군이장연합회, 청춘대학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는 2회기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힐링 '글씨로 마음을 잇다'가 진행된다. 라니온 홍애란 대표가 진행하는 2회기에서는 감정을 글씨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선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마음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