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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지역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지역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추석 명절을 앞둔 소외 이웃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 건설소방위, 김천 주요 현장 찾아 안전 실태 점검 및 애로 청취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지역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첫날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시설물 관리·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도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다수119안전센터 신축 사업 대상지로 이동해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튿날인 8일에는 사명대사공원과 부항댐을 차례로 찾아 공원과 댐의 관광자원 활용 실태 및 주변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다른 지역 댐 사례와 비교하며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간 공조를 통해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보고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시설 운영 상황과 사업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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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효광 도의원과 마정연 도의원은 9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청송군 청송읍 소재 ‘아름다운 실버타운’과 현동면 소재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현장애로 사항을 경청했다.ⓒ경북도의회
◇ 신효광·마정연 도의원, 청송 사회복지시설에 추석 위문품 전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도 이어졌다. 신효광 도의원과 마정연 도의원은 9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청송군 청송읍 소재 ‘아름다운 실버타운’과 현동면 소재 ‘작은자의 집’을 방문했다.
두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생필품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농촌 지역 복지시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구인난 문제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효광 의원은 “대도시든 농촌지역이든 어르신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현장의 인력 부족 현실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마정연 의원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관련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복지 현장의 실질적 개선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