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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웅 대구대 총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PM 3사 관계자가 ‘AI·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대구대
대구대학교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핵심 협력사들과 손을 잡고 반도체 호황기에 발맞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대구대는 지난 9일 평택 고용복지센터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주요 PM(프로젝트 관리) 3사인 ㈜에이블, 에이치티솔루션㈜, 케어웰솔루션㈜ 대표단과 ‘AI·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라인의 순차 가동과 P5 라인의 조기 가동 추진에 따라 반도체 분야 취업 지원을 강화해 달라는 고용노동부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맺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실제 산학 협력 현장으로 확장하려는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윤재웅 대구대 총장과 송자현 학생부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협력 3사 대표단 6명, 인사담당자, 대구대 출신 현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구대의 반도체 특화 취업 전략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맞춤형 인재 수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AI·반도체 분야 디지털 교육의 방향성과 산업 최신 동향을 점검하고 취업 정책 연계, 공동 연구 추진, 산업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산학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채용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대구대는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이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