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오후 4시 비사업용 차량 대상 현장 점검제동장치·엔진·배터리 등 안전장치부터 타이어·오일류까지 확인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소모품 교환·각종 보충 서비스도 제공
  • ▲ 달성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달성군
    ▲ 달성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달성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구 달성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달성유통센터 2층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달성군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들이 참여한다. 정비원들은 차량의 주요 안전장치를 살펴본 뒤 점검표를 통해 차량 상태를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제동장치와 엔진, 배터리 등 안전운행과 관련된 항목을 비롯해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냉각수 등도 점검한다.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도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모품 교환도 함께 진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추석 연휴에는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