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식품산업 연구 개발과 현장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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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조감도ⓒ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구미이전을 위한 이사회 승인 12년만인 16일 구미 선산읍 교리 현장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했다..경북본부는 271억원을 투자해 6596㎡ 부지에 건축 연면적 4944㎡ 규모의 연구동과 연수동, 시제품 공장을 2028년 3월까지 완공하고 6월 개소할 예정이다.경북본부는 국내 유일의 식품 R&D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지역 조직으로, 영남권의 식품산업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하게된다.이에 따라 농식품 고부가가치 상품화 기술개발, 로봇·기계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식품 제조 기술개발, 산업현장에 기술을 지원한다.최근, 정부는 식품산업 규모를 2027년까지 1100조원으로 확대해 식품 한류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구미시에서도 먹거리지원센터(APC), 구미밀가리, 학교급식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농식품산업 투자를 해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가지고 있는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 한류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