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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사이버대 파크골프복지학과 조현경 학생이 ‘2026 M.U 파크골프 고교동창최강전’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세 번째 대구사이버대 파크골프복지학과 조현경 학생).ⓒ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 학생이 모교 동문과 팀을 이뤄 전국 고교 동문 파크골프 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구사이버대학교 파크골프복지학과 조현경 학생은 구미고등학교 대표로 출전한 ‘2026 M.U 파크골프 고교동창최강전’에서 우승했다.
조현경 학생은 구미고 동문과 2인 1조로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해 지난 4월 전국 스크린 예선을 거쳐 5월 전북 군산 생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본선과 결승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M.U SPORTS와 마실파크골프, 군산시가 공동 협찬했다.
조현경 학생 팀은 본선과 결승에서 동문과 호흡을 맞추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모교인 구미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한 발전 장학금 1000만 원이 주어졌으며, 정찬복 명인의 수제 나전칠기가 도금된 330만 원 상당의 ‘M.U 파크골프 풀세트’도 부상으로 받았다.
조현경 학생이 재학 중인 대구사이버대 파크골프복지학과는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스포츠 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학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실전 역량이 대회에서 팀 플레이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우승을 차지한 조현경 학생은 “모교 구미고등학교의 이름으로 동문과 한 팀을 이뤄 우승하고, 후배들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할 수 있어 가슴 깊이 뿌듯하다”며 “대구사이버대학교 파크골프복지학과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실전 역량이 경기 내내 팀 플레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현경 학생 팀이 출전한 결승전은 현재 JTBC GOLF를 통해 녹화 방송으로 송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