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간호사 16번째 선서식...생명존중·환자 중심 간호 실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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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5일 교내 송림관 2층 대강당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대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되새기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했다.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간호학과(학부장 간호학과)는 지난 15일 교내 송림관 2층 대강당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에 대한 책임과 윤리를 되새기고, 환자의 생명과 존엄을 존중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선서식에서 학생들은 촛불을 밝힌 뒤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환자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길을 걷겠다고 서약했다.특히 ‘인성·감성·창의력을 갖춘 전문직 간호사 양성’이라는 학과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고 나이팅게일의 인류애적 간호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다졌다.최영미 학부장은 “선서식은 학생들이 간호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스스로 확인하고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성과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대학교 간호학과는 전문적인 간호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임상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연계한 교육 및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