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경호 대구시장이 23일 소방안전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 119 상황관리 대책을 점검했다.ⓒ대구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이 소방 현장을 찾아 비상 대응체계를 살피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9월 23일 강북소방서와 119종합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했다.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재난 대응계획을 확인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서는 소방공무원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추 시장은 먼저 강북소방서에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재난 대응계획의 주요 현황을 보고받았다. 의용소방대와 클린소방위원회,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소방협력단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민관 합동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현장 소방대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추석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동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우선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북소방서에 이어 119종합상황실을 찾은 추 시장은 추석 연휴 119 상황관리 대책을 보고받았다. 긴급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현장 상황 관제, 유관기관 상황 전파까지 이어지는 대응 과정을 살피며 연휴 기간 상황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신고 증가와 대형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관서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화재 예방부터 긴급 신고 접수, 현장 출동과 상황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무엇보다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