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동대구역서 귀성객 만나 환영 인사대구 관광 안내 책자 전달하며 연휴 문화·관광 정보 소개추경호 시장 “연휴 마지막 날까지 시민·귀성객 불편 없도록 챙길 것”
  • ▲ 추경호 대구시장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대구시
    ▲ 추경호 대구시장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대구시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를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넸다. 동대구역을 찾은 추 시장은 귀성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살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4일 오후 동대구역을 방문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 추 시장은 역사 곳곳을 돌며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동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추 시장은 귀성객들에게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고향 대구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직접 맞이했다. 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귀성객들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등 현장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대구의 문화행사와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안내 책자도 전달했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와 관광 정보를 안내하며 달라진 대구의 모습을 둘러볼 것을 권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하고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은 귀성객 여러분을 가장 먼저 반갑게 맞이하고 싶었다”며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휴에는 새롭게 달라진 대구의 매력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