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6인치 웨이퍼 공정 인프라 운영휘라포토닉스, 반도체 연구장비 핵심 부품 2종 기증공동활용 장비 안정성 높여 연구 공백 최소화
  • ▲ DGIST가 ㈜휘라포토닉스로부터 약 3억 원 상당의 반도체 연구장비 핵심 부품 2종을 기증받았다.사진은 (왼쪽부터) DGIST 김동환 연구부총장, ㈜휘라포토닉스 강선주 대표이사.ⓒDGIST
    ▲ DGIST가 ㈜휘라포토닉스로부터 약 3억 원 상당의 반도체 연구장비 핵심 부품 2종을 기증받았다.사진은 (왼쪽부터) DGIST 김동환 연구부총장, ㈜휘라포토닉스 강선주 대표이사.ⓒDGIST
    DGIST가 ㈜휘라포토닉스로부터 약 3억 원 상당의 반도체 연구장비 핵심 부품을 기증받으면서 공동활용 연구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

    ㈜휘라포토닉스는 광통신 소자·모듈·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으로, 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FAB에서 사용하는 공동활용 연구장비에 핵심 부품 2종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여러 산·학·연 연구자들이 함께 사용하는 연구장비에 투입된다. 장비 유지·보수와 안정적인 구동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으로 장비 가동 중단에 따른 연구 공백을 줄이고 장비 활용과 공정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DGIST는 기대하고 있다.
  • ▲ DGIST와 ㈜휘라포토닉스 관계자들이 연구장비 핵심부품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 DGIST와 ㈜휘라포토닉스 관계자들이 연구장비 핵심부품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IST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연구 현장에 직접 지원했다는 점도 이번 협력의 특징이다. DGIST와 휘라포토닉스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산업계와 연구기관 사이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환 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장은 “연구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산학 기술 협력을 위해 핵심 부품을 기증해 준 ㈜휘라포토닉스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부품을 활용해 FAB 연구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하고 차세대 센서·반도체 분야의 연구 성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휘라포토닉스 관계자는 “첨단 반도체 연구를 수행하는 DGIST의 연구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증이 연구소의 실험·공정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반도체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는 6인치 웨이퍼 기반 반도체 전공정이 가능한 일괄공정 인프라를 갖춘 국가 나노인프라 권역 허브기관이다. 반도체 설계부터 공정과 분석까지 전주기에 걸친 연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연구 인프라를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