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시장·소재지 거리서 주민 대상 위기가구 발굴 안내지역 인적안전망 활용해 위기가구 확인·복지서비스 연계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장협의회·새마을회 등 민관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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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청송군
추석을 앞두고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주민조직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조)는 지난 9월 23일 부남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연계해 부남시장과 부남 소재지 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필요성을 알렸다.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안내했다.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조직과 행정이 함께 현장을 살피는 방식으로 위기가구 발굴 체계도 점검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의 복지지원 체계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