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운행… 평일 하루 15회, 오전 7시~오후 7시 운행등교시간 25~30분 간격 집중배차… 주요 중·고교 통학 편의 개선중산·사동지구와 대경선 경산역 연결… 철도·버스 환승 편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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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는 ‘경산5번’ 시내버스를 오는 10월 1일부터 운행한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경산시
경산시가 중산지구와 대경선 경산역, 사동지구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주요 학교가 밀집한 구간을 지나도록 노선을 구성하고 등교시간대 집중배차를 적용해 주민과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경산시는 ‘경산5번’ 시내버스를 오는 10월 1일부터 운행한다. 노선은 중산지구에서 출발해 경산역을 거쳐 장산중·경산여중·고, 문명중·고, 사동중·사동고 등 주요 학교를 지나 사동지구까지 이어진다.평일 운행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하루 15회 운행한다. 평상시에는 60분 간격으로 운행하지만 등교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25~30분으로 줄여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대경선 경산역과 중산·사동지구를 직접 연결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버스 환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우회하거나 환승에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이동 경로도 한층 단순해질 수 있다.경산시는 노선 신설 이후 실제 이용 상황을 살피면서 시민들의 교통수요와 이용 패턴에 맞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노선과 세부 운행시간은 경산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5번 노선 신설로 중산·사동지구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교통수요와 이용 패턴을 면밀히 살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