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고서 결단식…10월 16~22일 제주서 49개 종목 출전금메달 40개 등 총 120개 메달 목표…하키·세팍타크로 2·3연패 도전경북교육청, 컨디션 관리·부상 방지 등 대회 준비 지원
  • ▲ 경북교육청은 29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출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29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출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531명을 출전시키며 고등부 6년 연속 종합 3위에 도전한다. 학생 선수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49개 종목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9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제주로 향하는 학생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지역 고등학교 학생 선수 531명이 육상,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49개 정식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마무리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북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54개 등 모두 12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고등부 종합 3위 기록을 6년 연속 이어가는 것도 주요 목표다.

    종목별로는 성주여고 하키팀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팀도 2연패를 노린다. 육상과 소프트테니스, 유도 등에서도 메달 획득을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대회까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방지 등을 지원하며 경기 준비를 돕는다. 학생 선수들이 훈련 성과를 경기에서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국체전을 위해 땀 흘려 준비한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