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선정 전국 도시재생 ‘가볼 만한 곳 10곳’… 수원 행궁동과 첫 주자이발테마관·웹툰창작소·서상카페 등 도시재생 공간 집중 조명조현일 시장 “역사와 문화 어우러진 서상길, 시민·여행객 명소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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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지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한 전국 도시재생사업지 중 가볼 만한 곳 10개소에 포함돼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된다.ⓒ경산시
경산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선정한 전국 도시재생사업지 ‘가볼 만한 곳 10개소’에 포함돼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된다. 경산 원도심의 역사와 도시재생을 통해 달라진 서상길의 공간들이 전국 철도 여행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이번 기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KTX 매거진이 전국 도시재생사업지의 주요 공간을 3개월간 소개하는 기획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산 서상길은 경기 수원 행궁동과 함께 첫 번째 소개 대상에 선정됐다.‘시간의 결을 품은 경산 원도심’을 주제로 한 기사에서는 서상길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비롯해 경산이발테마관, 경산웹툰창작소, 서상카페 등이 주요 공간으로 소개된다.경산이발테마관은 옛 중앙이용원을 활용한 공간으로, 이발 도구와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과 골목의 역사를 보여준다. 경산웹툰창작소는 지난해 문을 열고 전시관과 공유오피스, 전문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춰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1910년대 지어진 한옥을 경산시가 매입·복원해 조성한 서상카페도 소개된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주민들이 공간 운영에 참여하고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구조를 갖췄다.경산시는 이번 KTX 매거진 소개를 계기로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의 역사와 문화, 도시재생 공간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과 여행객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KTX 매거진을 통해 서상마을의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상길이 시민과 여행객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