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보다 BSI지수 12.9 상승, 업종별로 큰 차이
  • ▲ 김천상공회의소ⓒ
    ▲ 김천상공회의소ⓒ
    경북 김천시 제조업체들은 올해 4/4분기는 체감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은 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6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기업경기 전망 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선행 경기지표인 BSI 지수가 지난 분기(78)보다 12.9포인트 상승한 90.9를 기록했다.

    이처럼 전반적인 경기전망은 크게 호전됐으나 체감 전망은 업종별로 크게 달랐다. 

    업종별로는 화학(50)·기계(66.7)·금속(75)·비금속광물(75) 제조업은 전 분기보다 경기가 악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에 목재·제지(1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섬유(116.7)·전기·전자(140)·음·식료품(162.5)은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투자 보조금·정책금융 확대’(37%)를 요구한 업체가 가장 많았고, 지역 소재 기업 세제혜택 강화(20%), 지역 인력난 해소(20%), 지역 소재 기업 대상 규제 완화(15%)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