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보기·복지기관 기부·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밀착형 활동 공유외부위원 11명 등 14명 참석...지역 현안과 소통 강화 방안 논의
  • ▲ 왼쪽부터 월성원자력본부 권원택 본부장, 경주시의회 김상희시의원.ⓒ월성본부
    ▲ 왼쪽부터 월성원자력본부 권원택 본부장, 경주시의회 김상희시의원.ⓒ월성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30일 본부에서 ‘2026년 제3차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성본부가 추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성과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구입 물품의 복지기관 기부를 비롯해 동경주 지역 취약계층인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 활동,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등이 소개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기 위한 월성본부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월성본부만의 특화된 지역발전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 원전소통위원회는 경주시의원과 지역사회 단체장, 시민단체 대표 등 외부위원 11명과 권원택 본부장 등 내부위원 3명, 총 14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