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보문호반광장서 홍보부스 운영… ‘MVTI·METI’ 소개차 문화와 연계해 경북 관광자원·미식 콘텐츠 홍보
  • ▲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 포스터.ⓒ경북관광공사
    ▲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 포스터.ⓒ경북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세계차문화축제를 무대로 경북 곳곳의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 알리기에 나선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오는 10월 3일 경주 보문호반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북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경주세계차문화축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차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세계 차 시음과 차 예절 체험 등을 비롯해 경주의 역사·문화와 차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북여행 MVTI’와 ‘경북 미식여행 METI’를 집중 홍보한다.

    ‘경북여행 MVTI’는 매월 새로운 여행 주제를 선정해 경북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소개하는 콘텐츠다. ‘경북 미식여행 METI’는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문화를 여행 콘텐츠로 풀어내 경북의 맛과 지역 이야기를 알리는 프로젝트다.

    특히 보문호반의 가을 풍경과 차 문화를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경북의 관광지와 음식문화 정보를 함께 제공해 향후 경북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경주세계차문화축제를 통해 경북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를 경북 관광을 알리는 현장으로 적극 활용해 관광객들이 경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직접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