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일원서 10월 6~8일 가요제·공연·체험행사서문시장연합회 주최·중구청 후원…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행사류규하 중구청장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길”
  • ▲ 대구 중구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 개최(포스터).ⓒ중구청
    ▲ 대구 중구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 개최(포스터).ⓒ중구청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가을철 음악과 체험행사가 어우러진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중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문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서문시장 시월애(愛) 가요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서문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문시장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며, 가요제와 공연, 레크리에이션, 고객 체험행사 등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

    첫 무대는 10월 6일 오후 1시 열리는 서문가요제 예선이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공식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후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시장 이용객을 위한 사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객지원센터 서문마루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사은행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서문가요제 참가 신청은 지난 9월 30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서문시장연합회를 통해 진행됐다. 예선이 열리는 10월 6일과 7일에는 서문시장 야시장 무대에서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서문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