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1013명 모집에 3960명 지원… 지난해 3.6대 1보다 상승‘방사선과’ 17.4대 1, 치위생과 9.1대 1 등 간호보건계열 강세‘뷰티스타일리스트과’ 5.0대 1… 반려동물·스포츠 등 특성화 학과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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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수성대학교 전경ⓒ수성대학
수성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간호보건계열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몰렸다.
수성대학교는 지난 30일 마감한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에서 정원 내 1013명 모집에 3960명이 지원해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은 3.6대 1로, 올해 0.3포인트 높아졌다.
학과별 경쟁에서는 방사선과의 지원 집중이 두드러졌다. 방사선과는 37명 모집에 644명이 지원해 17.4대 1을 기록했다. 치위생과도 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간호학과는 165명 모집에 1274명이 지원해 7.7대 1을 기록했다.
뷰티 분야 학과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5.0대 1, 피부건강관리학부는 4.5대 1을 기록했다. 반려동물관리과와 스포츠학부, 웰푸드학부 등 특성화 학과들도 예년 수준 이상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수성대학교는 오는 10월 10일 수시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당일 수험생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이벤트와 학과 체험 활동을 마련하고, 수시 2차와 정시 모집에 대비한 온·오프라인 입시설명회도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