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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왼쪽)과 얼라이언스번스틴 오누르 에르잔 사장(오른쪽)이 미국 뉴욕 AB 본사에서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이 미국 뉴욕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AB)과 손잡고 ETF와 자산관리(WM)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금융 계열사 간 역량을 연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행보다.
iM금융그룹은 지난달 미국 뉴욕 AB 본사를 방문해 ETF와 자산관리(WM)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오누르 에르잔(Onur Erzan) AB 사장(President)과 만나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에서 주목받는 ETF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인컴 솔루션 등 선진 자산관리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에도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iM뱅크를 비롯해 iM증권,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iM금융그룹은 AB의 투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그룹의 금융 채널과 연계해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누르 에르잔 AB 사장은 “한국은 AB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iM금융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병우 회장은 AB 본사 방문에 앞서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IR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iM금융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이행 현황을 직접 설명하고 해외 주요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한편 황병우 회장은 지난달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IR(기업설명회)을 열고 iM금융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이행 현황을 설명하는 등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