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오랜숙원사업인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6일 청도읍 고수리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한국전력공사에 사업을 신청했고 지난 해 1월 사업이 확정됐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이 시행된 것.
청도군 화양읍 범곡사거리에서 청도읍 고수리 축협까지 1.6km구간에 한전주 119개소, 통신주 42개소 등 지저분한 전선을 제거하고 땅속으로 매설함과 동시에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청화로의 차도와 보도를 정비해 96대 노상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경관 및 디자인을 새로이 하게 돼 청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심 주변상권을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도심 시가지 공공시설물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도의 대표적인 중심 시가지 미관을 개선하고 상습정체로 인한 교통난과 주차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